망설이다 포기 하는 이유 갈등하는것

필요한걸 알면서 하지 않는 이유

 

1.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

준비의 기준이 어디인가?

시작점은 누구나 초라하다.

 

작은 용기 작은 시작 작은 희망을 가지고

출발 해야 한다

나의 출발을 작고 남의 출발은 크게 보인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그냥 나 답게 시작한다.

시작해야 완벽해 진다.

미지근하게 끓어 오르다 100도가 된다.

시작은 0 도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제주도 노지귤  자연생태농법

나도 워밍업이 오래 걸리긴 한다.

빨리 끓지 않고

100도가 되기전에 불을 끄기도 한다.

나이가 들고

여러번 반복 하면서

100도에 도달하는 편이

많아 졌다

 

그래도 아직

시작도 못한 일들이 많다.

무엇이 두려운 것일까?

잘하지 못할까봐?

가는 길이 험난해서?

 

 

2. 아직 꼼꼼한 계획이 없다.

 

정리만 하지 말고

계획만 하지말고

실천하라

 

계획한 것을 실천하자.

 

어쩌면 계획도 제데로 못하고

무언가를 하고싶어서

장비를 사거나

관심사를 나열하고만 있기도 한다.

아직도 할 것이 많은데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못하거나 안하거나~~

 

게으른 것이 가장 큰 이유인것.

 

3. 실패는 배움이 아니다. 그냥 실패일뿐.

 

실패는 배움이야. 자꾸 실패하다 완성되는 거야

완벽한 나는 살아 가면서 만나는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자~

 

오늘도 미라클모닝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시간을 온전히 꾸준히 쓰고 있다고 한다.

 

나는 왜 이제서야 하고 있으며

이번이 끝나면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가?

 

너무 졸리다.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여간한 의지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그래도 도전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