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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 신당 이야기

제주 여행 삼양동 유적지

제주밥상김마마 2022. 10. 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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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제주인의 삶을 오롯이 품은 그 곳!

제주 삼양동 유적은 청동기~ 초기 철기시대의 해안평탄대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큰 마을을 이루고 살았던 마을 유적으로,

한반도의 대표적인 청동기시대 후기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유적이며,

제주 송국리형 주거문화 수용단계 (기원전5 ~ 1세기)의 취락 흐름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유적임이 인정되어 지

난 1999년 11월15일 사적 제416호로 지정되었다.

제주시 삼양동 1559번지에 대한 토지구획 정리사업 과정(1996년)에서

다량의 토기와 함께 청동기 시대 집터로 확인되면서 대규모 마을유적의 존재가 알려져

1997년부터 1999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되었다.

발굴 결과 이 마을 안에는 크고 작은 움집, 창고, 저장구덩이, 토기가마, 조리장,

공동 화덕시설, 경계 돌담과 배수로, 폐기장, 패총, 고인돌 등옛 탐라사람들의 생활양상이 흔적으로 남아 있다.

 

점토띠토기, 삼양동식 적갈색토기, 손잡이 토기 등의 토기 종류와 돌도끼 돌화살촉, 동검,

옥팔찌, 동화살촉, 철기, 유리구슬, 검 끝자루 장식, 돌도끼, 돌대패, 숫돌, 갈돌,

갈판 등의 유물과 함께 쌀, 보리, 콩, 비자, 도토리, 복숭아씨 등의 탄화곡물 등이 확인되었다.

 

한반도의 대표적인 송국리 주거문화 말기 단계를 설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탐라국 형성기의 주 선주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2100년전의 아주 큰 마을 유적이며 청동기시대 후기의 송국리형 움집터

[내부에 타원형 구덩이를 조성하고 그 양쪽에 기둥구멍을 설치한 집터]를 바탕으로 축조된

제주지역 최대규모의 마을 유적지로 발굴 연구 되었다.


한반도의 마을 유적은 물론 일본 야요이 시대의 마을 유적과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s://jeju.go.kr/samyang/index.htm

  • 연중무휴/ 입장료 없음 (마스크 필수착용)
  • 입장시간 09:00 ~ 17:30
  • 관람시간 09:00 ~ 18:00
  • 기타 문의 064-710-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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